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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1-09-13 14:27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니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햇님방 동생들이 등교하고 난 후 맏언니들이 다양한 재료로 가을을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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