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성프란치스꼬의집

우리들의 이야기

해바라기가 활짝

2021-08-27 14:07

프란치스꼬의집으로 들어오다보면 주차장옆에 작은 화단이 있습니다.

성당 신자분께서 열심히 가꾸셔서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데 오늘은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8-9월에 개화한다는 해바라기가 핀 걸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요며칠 부산에 폭우가 쏟아졌는데도 이렇게 잘 자라준 걸 보니 새삼 자연이 신비롭고 대견합니다.

  • 첨부파일 1

    KakaoTalk_20210827_140248809.jpg 93 bytes

  • 첨부파일 2

    목차.jpg 102 bytes

성프란치스꼬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