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꼬의집으로 들어오다보면 주차장옆에 작은 화단이 있습니다.
성당 신자분께서 열심히 가꾸셔서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데 오늘은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8-9월에 개화한다는 해바라기가 핀 걸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요며칠 부산에 폭우가 쏟아졌는데도 이렇게 잘 자라준 걸 보니 새삼 자연이 신비롭고 대견합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1-08-2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