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부맛술 회원들과 함께 평화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왔습니다.
겨울 내내 추워서 실내활동만 하다가 오랜만에 포근하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외부로 나갔습니다.
배드민턴이란 게 원래 주고 받는 거지만 한 번을 넘기기가 어렵네요.^^
공을 따라 움직여야 하는데 나한테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팔운동만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부맛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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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10-02-2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