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성프란치스꼬의집

우리들의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5 15:43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 아침이예요~

꽃단장하느라 아침부터 얼마나 분주했던지 ㅎㅎ

미사드리고 오자마자 원장 아빠와 수도원 안토니오 신부님께 세배를 드렸어요.

예쁜 한복입고 세배드리니 세뱃돈을 주셨어요.

이모와 삼촌들도 세배를 드리고 뭔가를 받았어요. 뭔지는 이모와 삼촌들만 알죠~^^


모두의 세배를 받으시고 덕담 해주셨습니다.

우리 가족들 올해도 건강하고, 소원 연에 적은 것들 이루어지길 바래요.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첨부파일 1

    단체 (1).jpg 156 bytes

성프란치스꼬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