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이 등교를 한 오전시간, 성인 이용자들이 현관앞에 모였습니다.
상추를 키워보겠다고 모종을 준비했네요.
선생님 설명을 잘 들은 후 O희씨가 흙을 잘 고르게 퍼담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어
모종을 심어봅니다.
다 심은 후 손으로 흙을 꾹꾹 눌러 다진 후 물을 주면 끝!!
상추가 잘 자라서 쌈 싸먹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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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