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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1-02-15 15:12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달님방 가족들은 세배드리고, 경단을 직접 만들어 먹었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만큼 원하는 고물을 묻혀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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