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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1-02-16 09:36
고운 한복 입은 바다방 가족입니다~
한복 곱게 차려입고 원장 아빠께 세배 드리고 세뱃돈도 받았지요.
쌀을 이용하여 동물송편 만들고 윷놀이를 하면서 연휴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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