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짠~~~!
점심 먹으러 내려오다가 마주친 눈사람과 트리를 보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지나가는 이모 붙잡고 트리라고, 불 들어온다고 자랑을 하는 가족들입니다.^^
대연성당 김남순 율리아나 자매님께서 전해주신 대림환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대림1주간이라서 보라색 초에 모형불이 켜져서 더 예쁘네요.
이렇게 예쁜 걸 저희만 보기 아쉬워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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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0-12-0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