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만들기’였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봉사자분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새롭게 기억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에 보물찾기를 했는데 집 동산에
숨겨놓은 쪽지를 발견해서 자신의 선물을 받아가도록 했습니다.
선물은 사전에 개인욕구조사를 통해서 각자 희망하는 것으로 준비를 했고요.
“꽝”도 숨겨놓았는데 어찌나 꽝을 더 잘 찾아내는지 선물쪽지 찾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다는...^^
드디어 달고나 만들기에 돌입을 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하다 보니
처음엔 국자가 타고, 설탕 덩어리들이 눌러 붙어 실패를 했어요.
여러번의 실패 끝에 짠~ 드디어 완성이 됐어요. 별도 있고, 나무도 있고..
내가 만든 게 너~무 예뻐서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