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강민호 ♥ 신소연 가족이 저희 시설에 방문하였습니다.
매 년 결혼기념일 때 마다 사랑의 밥차를 보내주셔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도시락을 보내주셨습니다.
올 해 12월에도 도시락을 보내 줄 예정이며, 바쁜 일정으로 11월 30일에 미리
방문하여 성프란치스꼬의집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항상 저희 가족들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