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하고 들어온 후 그냥 방에 가긴 아쉬워서 글라라홀에서 반일 캠프를 했습니다.
바다방은 우리 집 곳곳을 참 잘 활용하는 것 같지요?
글라라홀에 시원하게 에어컨 켜놓고, 텐트도 치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답니다.
캠핑에는 역시 배달음식이죠.
전 날 원하는 메뉴를 직접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캠핑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오기 전 마당에 핀 해바라기 앞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드라이브와 함께 캠핑까지 하루를 알차게 잘 보낸 바다방입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1-08-0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