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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꼬의집

우리들의 이야기

브런치를 즐겨요

2021-08-02 14:32

지난 6월에 심은 상추 모종이 쑥쑥 자라서 샐러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직집 기른 상추라서 더 맛있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햇님방 가족들이 하나 하나 솎아내서 샐러드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씻어봅니다.

요리의 대가인 햇님방 선생님의 지도하에 착착 브런치 메뉴들이 하나 둘씩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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