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심은 상추 모종이 쑥쑥 자라서 샐러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직집 기른 상추라서 더 맛있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햇님방 가족들이 하나 하나 솎아내서 샐러드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씻어봅니다.
요리의 대가인 햇님방 선생님의 지도하에 착착 브런치 메뉴들이 하나 둘씩 완성되었습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1-08-02 14:32
지난 6월에 심은 상추 모종이 쑥쑥 자라서 샐러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직집 기른 상추라서 더 맛있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햇님방 가족들이 하나 하나 솎아내서 샐러드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씻어봅니다.
요리의 대가인 햇님방 선생님의 지도하에 착착 브런치 메뉴들이 하나 둘씩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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