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수제비가 생각나죠.
장마철에 생각나는 수제비와 주먹밥을 햇님방 가족들이 만들어봤습니다.
각자 열심히 반죽을 치댄 후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조금씩 뜯어서 냄비에 넣으니 금방 수제비가 완성됐습니다.
(감기 걸린 가족들은 개인상에서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난 후에는 설거지까지 해줘야 완전한 마무리죠^^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1-07-08 13:54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수제비가 생각나죠.
장마철에 생각나는 수제비와 주먹밥을 햇님방 가족들이 만들어봤습니다.
각자 열심히 반죽을 치댄 후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조금씩 뜯어서 냄비에 넣으니 금방 수제비가 완성됐습니다.
(감기 걸린 가족들은 개인상에서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난 후에는 설거지까지 해줘야 완전한 마무리죠^^
P20210612_105622624_921BAF13-4EE4-4BD0-8D8C-1EBF3D36375C.JPG 96 bytes
P20210612_105901883_C565E6F7-513E-4FDF-B0B7-9E6189649D89.JPG 74 bytes
P20210612_110023584_4061652E-748E-4613-84BC-DF0F44C02852.JPG 11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