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여름캠프
발조차 디딜 수 없는 뜨거운 날씨로인해 송정 바닷가로 계획되었던 여름 캠프를 원 내에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여 물놀이 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물놀이 활동에 성프란치스꼬의집 가족들 모두 즐겁고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희 가족들 미소 보시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떨쳐버렸으면 좋겠습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18-08-14 10:36
8월 9일 여름캠프
발조차 디딜 수 없는 뜨거운 날씨로인해 송정 바닷가로 계획되었던 여름 캠프를 원 내에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여 물놀이 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물놀이 활동에 성프란치스꼬의집 가족들 모두 즐겁고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희 가족들 미소 보시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떨쳐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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