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5월 18일)
성프란치스꼬의집 가족 4명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성인식에 빠질 수 없는 장미꽃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성인이 된다는 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는 만큼이나 그에 따른 책임감도 커진다는 것인데요, 저희 가족들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