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자란다~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성프란치스꼬의집 꼬맹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꿈 속의 꿈' 발레 공연을 본 후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는데요, 식사 후에는 아빠께서 선물을 나눠주셨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앞으로 더 사랑하기로 해요~!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