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내리던 비가 오늘은 잠시 쉬어주네요.
민심사랑과 하얀비둘기사랑모임의 7월 나들이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달에 비가 와서 못갔던 송도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분수대에서 뛰어놀거라 예상했지만 흐린 날씨 탓인지 분수대가 잠잠해서
바다에 뛰어들어갔지요. 휠체어 가족들은 발만 담그거나 산책을 했어요.
흐린 날도 얼굴이 많이 탈 수 있어요. 야외 활동때는 꼭 선크림 발라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51-622-1652, 626-5766
fran1652@daum.net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4번길 41 (대연동) 성프란치스꼬의 집
작은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2009-07-19 16:49
무섭게 내리던 비가 오늘은 잠시 쉬어주네요.
민심사랑과 하얀비둘기사랑모임의 7월 나들이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달에 비가 와서 못갔던 송도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분수대에서 뛰어놀거라 예상했지만 흐린 날씨 탓인지 분수대가 잠잠해서
바다에 뛰어들어갔지요. 휠체어 가족들은 발만 담그거나 산책을 했어요.
흐린 날도 얼굴이 많이 탈 수 있어요. 야외 활동때는 꼭 선크림 발라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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