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토요일은 고리훈련센터의 교수님들과 나들이가 있습니다.
2005년인가요? 어린이날 저희를 원자력 교육원으로 초대해주셔서 작은 운동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3개월에 한 번씩이라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몇 년 동안 꾸준히 하셔서 만나면
다 기억이 나지요.^^ 가끔씩 만나서 그런가 더 반갑기도 하고요.
언제나 편안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니 저희도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5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나들이 대신 마트에 가서 우리 가족들이 원하는 물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했는데요..아빠처럼 다정하게 음악도 듣고, 이걸 살까 저걸 살까
고르는데 같이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